"감성의 높이와 지성의 깊이로
돌봄을 디자인하다."
사람 중심 교육
Since 2026
졸업생 네트워크
함께 성장
융합형 전문가
3개 자격증
누군가의 하루가 무너질 때 그 곁에 가만히 의자를 놓아주는 사람이 있습니다.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, 마음의 속도는 언제나 느린 법—복지케어과는 그 느린 마음의 숨을 들어주는 곳입니다.
"인간은 누구나 존엄하며, 누구나 의미 있는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." 이 단순한 문장을 지키기 위해 사회복지의 철학은 언제나 한 사람을 향해 흘러갑니다. 힘든 이의 손을 잡는 일부터 가족의 상처를 돌보고,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일까지 우리는 '사람다움'을 지키는 공부를 합니다.
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말했습니다. "인간은 너와 내가 만나는 그 순간, 관계 안에서 인간이 된다(I–Thou)." 복지케어과는 바로 이 '만남의 가치'를 교육의 중심에 둡니다. 한 사람을 전체로 바라보고, 한 생을 존중하며, 인간과 인간이 서로에게 길이 되어주는 공동체적 삶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.
우리는 많은 질문과 고민으로 밤을 새웁니다. 누군가의 어제를 위로하고, 오늘을 지지하며,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. 그래서 감성의 눈으로, 지성의 손으로 사회복지 그 숭고한 일을 함께 배우고, 연구하며 사회복지의 불꽃을 끊임없이 피워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경대학교 복지케어과
학과장 이영희
